540여 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학생, 학부모 등 7천여 명은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등록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대규모 도심 집회는 잠시 후 시청에서 청계광장까지 약 2㎞구간을 행진한 뒤 저녁 7시부터는 청계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가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시청에서 을지로2가, 청계로와 청계광장까지 3개 차로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불법시위에 대비한 체포전담조를 현장에 대기시켰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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