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신정아 씨 허위학력 조회의 책임을 물어 예일대를 상대로 5천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낸 것에 대해 예일대가 맞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일대는 28일 이메일로 성명을 내고 "동국대가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예일대는 소송에 대응할 것이지만 이번 사건이 소송으로 진행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국대는 "소송에서 이겨 학교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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