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계기간 국내선 정기항공편 공급좌석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납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제주항공의 국내선 정기항공 운항편수는 주 840회로, 지난해 주 765회보다 9.8% 늘었습니다.
공급석은 28만 8천6백여 석으로 지난해 26만 5천7백여 석에 비해 8.6% 증가했습니다.
특히 김포노선의 경우, 483회 운항에 17만 천5백여 석이 공급돼 지난해 429회, 14만 9천여 석에 비해 각각 12.5%, 14.9% 늘어납니다.
이는 대한항공이 인천 정기편을 늘리고, 아시아나 항공의 추가편 투입과 제주항공의 기종 변경 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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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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