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레슬링 국가대표선수 3명이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참가한 후 잠적했다고 현지 탱니엔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국가대표 레슬링팀의 레 응옥 밍 코치는 대회에 참가한 6명의 선수 가운데 3명이 귀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레슬링 대표팀은 지난 2002년에도 한국에서의 전지훈련 도중 한 명이 사라진 뒤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