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 폭력시위가 발생한 중국 티베트 수도 라싸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32명이 중국 공안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대사관측은 라싸에 있는 한국인은 교민과 유학생, 선교사 등 32명이며 중국 공안이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음을 알려왔다고 말했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국 교민의 피해상황은 파악된 것이 없다면서 현지의 한국 교민들은 티베트 사태가 안정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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