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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쥐'! 스스로 기어들어갔을 리는 만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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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새우깡으로 촉박된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좀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입 냉동식품에서 생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미국 콜롬비아 푸드로부터 수입한 '유기농 야채믹스 베지터블'제품에서 생쥐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그제(26일) 접수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현장조사 결과, 이물질이 길이 4cm 정도의 생쥐로 추정하고, 해당 수입업체에 긴급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채소볶음 등에 주로 쓰이는 이 제품은 지난 5일 모두 9000kg 가량이 수입됐고, 지금까지 3400봉지, 1500kg가량이 팔렸습니다. 이물질이 검출된 제품과 같은 날 수입된 제품은 코스트코 코리아 서울 양재점, 양평점, 상봉점과 대구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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