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파생상품 거래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한해 파생상품 거래는 6경6,301조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47.9% 증가했습니다.
파생상품관련 영업이익도 2조 1,618억 원으로 전년 보다 54%나 늘었습니다.
이는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가지수 옵션 거래금액이 확대되고, 수출업체와 해외펀드의 환위험 헤지용 통화선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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