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글로벌이코노미] '악재 홍수' 뉴욕증시 하락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뉴욕 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26일)보다 109.74 포인트 떨어진 12,422.8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6.69 포인트 떨어졌고 스탠더드앤 푸어스 500 지수도 11.86포인트 떨어진 1,341.13으로 마감됐습니다.

뉴욕증시는 지난 달 신규 주택 판매가 지난 1995년 이후 13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내구제 수주도 다소 늘어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1.7% 줄어들면서 2개월 연속 떨어지고, 특히 기계류 수주가 사상 최대인 13.3% 급락하면서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습니다.

국제유가는 크게 올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어제보다 4.6% 오른 배럴당 105.9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3.2% 오른 103.7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 에너지부가 발표한 원유 재고가 예상만큼 늘지 않았고, 휘발유 재고는 330만 배럴 감소하는 등 기대에 못미친 에너지 재고가 유가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