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만성질환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불과 4개월 전 까지만 해도 혈당지수가 458에 이르렀다는 노연순 씨.

노연순 씨가 당뇨를 관리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병원을 다녀도 제대로 된 관리방법을 듣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노연순/48살, 당뇨환자 : 식단조절을 어떻게 한다든가 상식적으로 그런 게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걸 얘기 안 해줘요. 진료시간이 너무 짧은 거야.]

그런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하는 사례 관리 사업의 혜택을 받은 후로 혈당이 조금씩 낮아져 현재 정상 혈당수치인 80에서 110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례 관리 사업이란 건보공단에서 파견된 건강 관리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복약, 생활습관 개선방법 등 건강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주는 제도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 뇌졸중,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데요.

사례관리 사업의 대상이 되려면 만성질환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적이 있거나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결과 만성 질환으로 진단된 경우여야 하는데요.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신청도 가능합니다.

[이해준 부장/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지원실 : 서비스 기간은 8주에서 12주까지 총 4회에서 6회를 기본으로 하고 이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3개월 단위로 해서 본인의 건강관리를 점검해주는 팔로우 업 서비스가 3개월 단위로 진행됩니다.]

서비스 완료 후 연장이 필요한 경우는 재등록이 가능하고 혈압기와 혈당기를 무료 대여해 매일 자가 체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