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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신안입니다.
민주당 황호순 후보가 25.7%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무소속 김홍업 후보가 19%, 역시 무소속인 이윤석 후보가 15.2%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강봉균 후보가 42.4%로, 무소속인 강현욱 전 전북지사를 14.1%포인트 앞서가고 있습니다.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에서는 한나라당 강석호 후보가 32.7%로,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무소속 김중권 후보를 11.2% 포인트 앞섰습니다.
강원 동해 삼척에서는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최연희 후보가 35.4%로, 19.8%를 기록한 한나라당 정인억 후보에 15.6퍼센트 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제주갑에선 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31.6%의 지지율로 가장 앞섰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 출마한 현경대 후보가 27.7%, 한나라당 김동완 후보는 16.2%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와 조선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0개 선거구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평균 509명씩을 대상으로, 어제 하루 전화 면접방식으로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한계는 4.3%에서 4.4% 포인트, 응답률은 평균 2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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