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27일) 또 한차례 봄비가 예상됩니다.
주로 오전이나 낮 동안 약하게 살짝 지나가겠는데요.
서울·경기와 영남지방의 강수확률은 40%, 충청과 호남, 제주도쪽은 강수확률이 더욱 높은 상태입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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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북쪽에도 비구름이 남아있는 상태고요.
특히 내일은 중국 내륙에서부터 비구름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에 점차 다가오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구름들은 5mm 안팎의 약한 비를 뿌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다시 흐려져서 낮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강원 내륙에도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산간에는 내일 밤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도는 이른 아침 출근길부터 비가 시작돼서 오전 내내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영남은 하루종일 구름이 많이 끼고 낮에는 약한 비도 지나가겠습니다.
호남도 아침 출근길부터 봄비가 내리겠고요.
오후에 점차 개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밤늦게부터 내일 낮까지 봄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내일 오후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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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개는 모레부턴 낮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오후에는 따뜻한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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