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등 5개 정당 정책위의장들이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18대 국회의원 공명·정책선거 다짐 서약식 및 정책 발표회'에서 공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장은 12대 비전, 35개 목표, 250개 세부과제를 제시한다며 중산층 복원, 대학 자치 향상, 지방경제 회생, 튼튼한 4강 외교 구축 등을 밝혔습니다.
통합민주당 조재희 위원장은 "시장경제체제를 토대로 경제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서민과 소외계층, 중산층을 특별히 보호하는 중도개혁주의 노선에 입각한 개혁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장은 국정운영의 독주를 막겠다고 했고, 민주노동당 정성희 상임선대본부장은 민생중심, 민생우선, 민생제일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창조한국당 김영주 의장은 등록금 상한제와 무이자 대출 보장 등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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