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예년보다 빠른 다음달 초 공공비축용 쌀을 시중에 풀 예정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내 쌀 값과 국제 곡물가격 강세로 인한 수급 불안 심리를 안정시키는 차원에서 다음달 8일 정부와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비축미 5만t을 공매를 통해 방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축용 쌀 공매는 예년의 6월 전후 일정과 비교해 2~3개월 앞당겨진 것입니다.
정부는 1차 방출 이후에도 계속 쌀 값이 오를 경우 작년산 5만t을 포함해 9만t의 공공비축미를 추가 공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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