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모 대학 체육학과 신입생이 체력훈련 도중에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선배들의 구타가 원인이 됐다고 결론짓고 구타한 선배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학생들의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해당학과 김모 교수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신입생 강모 군이 숨지기 전 20살 김모 군 등 선배 4명으로부터 알루미늄 검으로 엉덩이 등을 스무대 가량 맞은 상태에서 강제로 낙법훈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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