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직거래 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 등에 농산물 직구매 자금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 '소비지-산지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올해 안에 농축산물 매출액이 연간 천억 원을 넘는 대형 유통업체 5곳을 선정해 농산물 직구매 자금 2백 5십억 원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비지와 산지가 협력해 시장 수요에 맞는 농산물 생산.소비 체계를 구축하도록 공동마케팅 자금 15억 원을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산지와 소비지 모두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공급,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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