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철도 복선화가 2010년까지 완료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춘선 복선화 조기 완공을 주문하자 다양한 대책을 동원해 2010년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업무 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공기지연으로 인한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례로 경춘선을 들며, 민간이 파이낸싱을 하고 정부가 보증을 서주는 방식으로도 추진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2010년까지 경춘선 복선화를 마무리 짓기로 하고 기채 발행 또는 민간 파이낸싱 기법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2조4천918억 원이 투입되는 경춘선 복선사업에는 현재 1조2천억 원이 투자됐으며, 전체 공정률은 47%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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