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지역의 결혼이주자와 그 자녀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일 현재 결혼이주자와 그 자녀 수는 모두 6천7백여 명으로 1년 전 4천여 명에 비해 67%가 늘었습니다.
남·여별로 보면 여성이 3천9백여 명으로 남성에 비해 7배나 많았고,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한국 국적을 취득했는데 비해 남성의 경우는 12%에 불과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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