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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경제] 우리 증시, 상승세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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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분 경제 시간입니다. 경제부 송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지난주 우리 증시를 보면 주초반에 급락했다가 안정세를 되찾았는데 이번주는 어떻게 전망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일단 시장 분위기를 보면 지난주 후반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감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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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장중 1,537까지 폭락하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베어스턴스 사태가 빠르게 수습되고 금리도 인하되면서 하락폭이 금방 만회됐습니다.

여기에 위태롭다던 투자은행들의 실적이 다들 괜찮게 나오면서 '이제 금융위기가 진정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커진 상태입니다.

여기에 지난주 후반에 원유와 원자재 가격이 급락했는데요.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유동 자금이 증시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주는 이러한 분위기를 등에 업고 회복세를 이어간다란 분석인데요.

하지만 아직 경기 침체와 관련해 넘어야 할 산은 아직 많습니다.

특히 월말을 맞아 미국에서는 주택매매와 소비자 기대지수 발표가 있고요.

우리나라도 소비자 지대지수와 경상수지가 발표됩니다.

이들 지표 결과 결과에 따라 출렁거릴 가능성이 큰 만큼 속도를 내기는 아직 속단을 내기에는 일러 보입니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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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잠깐 언급됐지만 원자재값이 최근 하락했죠. 그런데 관련 펀드 들었던 분들 많을텐데, 이런 하락세가 계속 유지가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겁니까?

<기자>

네, 완전히 하락세로 돌아설지는 전문가들도 장담을 못하는데요.

그래도 원자재 가격 불안이 한동안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서부 텍사스유는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배럴당 101달러선까지 내려왔고요.

금 같은 금속은 물론이고 곡물 가격도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주 원자재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 7.9%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원자재값 불안의 요인이 몇가지 있는데 우선 단기 급등으로 인한 부담이 크고요.

원자재 시장으로 몰려들었던 투기자금도 현금 확보에 나서면서 발을 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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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자재 가격의 장기적인 오름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현재 불안 요인들도 많은 만큼 단기 차익을 목표로 한 투자였고 어느 정도 목표 수익을 달성했다면, 펀드 환매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경제 보시겠습니다.

올해 수도권 신도시에서 분양할 수 있는 주택은 당초 계획의 3분의 2 수준인 2만 4천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신도시에서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청약자들은 청약전략을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수도권 집값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재작년 연말정산으로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은 사람은 모두 743만 명으로 1인당 환급액은 52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환급세액은 근로소득세 원천징수세액의 26%를 넘어 결국 돌려받기는 하지만, 근로자들은 소득세 선납으로 인해 이자분만큼의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다음달 9일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투표안내문과 정당 홍보물 등 전국에 발송될 우편물량은 모두 2천 491만여 통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우편요금은 지난 17대 총선보다 100억 원이 는 254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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