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대만 대선에서 국민당의 마잉주 후보가 새 총통에 당선된 것을 내심 환영하며 대만의 유엔 가입 국민투표안이 투표율 미달로 부결된 것에 대해서도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마 후보의 당선과 천수이볜 총통이 추진한 유엔 국민투표안이 투표율 미달로 결국 부결된 것은 대만 독립에 대한 민심을 얻지 못한 결과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마 당선인의 기자회견 소식도 상세히 전하며 향후 양안 공동시장 공약과 삼통 실현, 그리고 중국인의 대만 관광과 투자 확대 등 양안 경제협력을 부각시켜 마 당선인 집권 이후 양안 관계 발전에 큰 기대를 갖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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