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27대 총리로 길라니 파키스탄인민당 부의장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달 총선에서 제1당이 된 고 부토 전 총리의 파키스탄 인민당은 길라니 부의장을 차기 총리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토 전 총리의 남편이자 파키스탄인민당 공동의장인 자르다리는 성명을 통해 부토를 대신해 연립정부와 나라를 이끌어갈 총리 후보로 길라니를 지명한데 대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의회는 오는 24일 총리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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