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3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고가 차도 밑에서 23살 신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뒤따르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이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졌다는 신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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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건너목에 서 있는 승합차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반쯤, 39살 정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충남 예산시 주교사거리 앞 철도건널목에서 서울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앞 부분이 일부 파손됐지만 정 씨는 다행히 충돌 전 차에서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왜 건널목에 서 있게 됐는 지, 차에 연락처만 남겨둔 채 현장에서 사라진 정 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반쯤 울산시 매암동 석탄부두 앞바다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의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발견된 시신 일부는 흉기로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지문을 채취해 이 시신의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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