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택시와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정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새벽 1시 40분쯤 청주시 사창동에서 52살 박 모 씨의 개인택시를 타고 가다 기사의 얼굴을 마구 때린 뒤 현금 40만 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택시에 불을 지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22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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