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모(39) 씨가 2004년 군포에서 실종된 40대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22일 "정씨가 지난 2004년 실종된 정모 여인을 자신이 살해해 바다에 버렸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그러나 범행 사실에 대해 시인하면서도 정확한 범행동기와 살해경위 등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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