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스터 인터내셔널에 이어 또다른 제약회사인 브라운 메디컬도 전국적으로 자사가 공급한 항응고제 헤파린을 리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메디컬은 미국의 헤파린 원료 공급업체인 과학단백질연구소가 불순물이 함유된 헤파린 원료를 공급했다고 밝힘에 따라 이 원료로 만든 헤파린을 회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백스터 인터내셔널은 자사제품의 헤파린을 사용한 환자 가운데 19명이 사망하고 수 백 명이 저혈압과 호흡곤란, 구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자 공급한 헤파린을 전량 회수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