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동맥경화와 심장병 예방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죠.
최근 포도껍질 속에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페닌슐라대 연구팀은 포도 껍질의 성분을 연구한 결과, 포도 껍질 속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심장, 망막질환과 같은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이 증가하면 세포내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돼 심장과 망막질환이 생기는데요.
포도 껍질 속 레스베라트롤이 이러한 세포 손상을 막아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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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베라트롤은 땅콩과 같은 견과류와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에도 들어있으며 항암효과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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