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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망해도 챙길 것은 다 챙긴다?
미국 신용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얼마전 JP모건에 헐값으로 넘어간 베어스턴스 최고 경영진 3명이 과도한 보상금을 받아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들은 매년 우리돈 백억 원 안팎의 보너스를 지급받았습니다.
베어스턴스의 보너스 지급기준이 아주 느슨해 사실상 무조건 보장한 셈이나 다름없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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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망한 뒤 책임을 물으려 해도 제도적 장치가 없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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