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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음악극 뿐 아니야! 시작 전부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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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광기 기자, 축제 개막은 40여일 남았지만 벌써부터 축제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요?

<기자>

네,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는 앞서 말씀드린 국내외 12편의 작품 만을 공연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말그대로 축제입니다.

참가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의 연습도 한창인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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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명의 무용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한창인데요.

이번 제7회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에 출품작으로 선정된 의정부시립무용단의 '두드리고'라는 작품입니다.

우리장단과 리듬에 현대적인 몸짓과 감각을 접목시킨 한시간 30분 동안의 전통 창작극입니다.

[이미숙/의정부시립무용단 단장 : 우리의 신명나는 타악기소리를 이용해서 우리의 화합된 모습을 세계로 향해서 보여줄 생각입니다.]

이번 음악극 축제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론칭행사가 지난 13일 열리면서 축제는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는 최근 경기도 대표 10대 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국고지원 공연예술행사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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