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학력평가 문제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송파경찰서는 문제 유출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학원 강사 유 모씨의 자택과 학원에 대해 이르면 20일 압수수색을 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19일 유 씨의 자택, 학원과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집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문제 유출 의혹을 제보한 최 모 교사와 유 씨를 불러 두 사람 사이 이뤄진 통화에서 유 씨가 문제유출 사실을 시인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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