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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직할시 승격 이후 첫 인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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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가 직할시로 승격한 1989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의 전입자수는 28만 3천 명이었던 반면, 전출자는 28만 4천 명으로 천여 명의 인구가 줄었습니다.

대전에서 빠져나간 전출자들의 전입지는 충남 당진이 67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화성과 서울 관악, 강남구 등 이었습니다.

반면 당진군은 수도권에서 들어온 전입 초과자가 6천3백 명으로 전국 1위로 나타났고, 아산과 천안시가 각각 2천 명이 넘어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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