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분양한 판교 신도시 인근의 단독주택용지입니다.
3.3㎡ 당 최고 899만 원에 이르는 높은 분양가에도 1천 9백 여 명이 몰려 평균 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함영진/부동산써브 실장 : 택지개발지구 내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지들은 도심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 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추가 가격 상승의 메리트도 있습니다.]
또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한데다, 2순위부터는 청약 자격에 제한이 없어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과 유주택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올해 분양을 앞둔 단독주택용지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판교 지구와 양주 고읍지구 일대.
판교지구에서는 주거전용과 점포겸용으로 각각 20필지씩, 양주 고읍지구는 주거전용으로 295필지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양지영/내집마련 정보사 정보분석실 팀장 : 판교 신도시의 경우에는 분당과 강남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는 입지적 강점이 있고요. 양주 고읍지구 같은 경우는 교통 호재가 많고 무엇보다도 분양가가 주변 시세에 비해서 저렴하기 때문에 투자 유망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택지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에 집을 지을 경우 아파트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다소 떨어지는데다 택지조성공사가 끝날 때까지는 목돈이 묶일 수 있습니다.
또 수도권의 경우 땅값과 건축비를 합쳐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만큼 철저한 자금 계획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