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메르켈 총리 "유대인 학살 부끄럽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메르켈 독일 총리가 건국 60주년을 앞둔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독일 총리자격으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 의회 연단에 선 메르켈 총리는, 유대인 학살은 유대인들과 전세계에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안겼다고 사죄했습니다.

[메르켈/독일 총리 : 독일인들은 유대인학살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희생자와 생존자들, 생존을 도와준 모든 분들께 고개를 숙입니다.]

또 지난 90년 통일되기전 동독은 홀로코스트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전체 독일이 역사와 이스라엘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데 40년이 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필리핀 대통령궁 근처에서 강력한 폭발사고가 발생해 경비원들과 학생 등 최소 16명이 다쳤습니다.

대통령궁 경비팀은 폭발이 난 시점에 아로요 대통령은 북부 휴양도시에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과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갱단들의 세력 다툼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는 미 대사관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2발의 박격포 공격으로 경비원 1명이 숨지고 학생 등 6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 직후 미 대사관은 폐쇄됐으며, 미 국무부는 예멘 당국의 사고 조사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