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가 건국 60주년을 앞둔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독일 총리자격으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 의회 연단에 선 메르켈 총리는, 유대인 학살은 유대인들과 전세계에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안겼다고 사죄했습니다.
[메르켈/독일 총리 : 독일인들은 유대인 학살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희생자와 생존자들, 생존을 도와준 모든 분들께 고개를 숙입니다.]
또 지난 90년 통일되기전 동독은 홀로코스트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전체 독일이 역사와 이스라엘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데 40년이 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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