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마켓&트렌드] 고물가 시대, 초저가 매장이 뜬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부천의 한 초저가 매장!

장바구니를 든 주부들의 손길이 바쁩니다.

뚝배기에서부터 밀폐용 반찬 케이스, 머그잔, 고무장갑까지 가격은 대부분 1천 원 안팎입니다.

[황은희(39)/경기 부천 범박동 : 가격도 저렴하고 물건도 너무 다양하게 있고 하니까 그냥 필요한 거 있으면 수시로 들려서 구입하는 편이에요.]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이곳을 찾는 주부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김정숙/매장 관계자 : 처음에는 매장 지나가다가 오시는 손님이 많았는데 지금은 생각하셔서 구입하실 물건을 메모하셔서 생활용품을 구입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도림의 또 다른 초저가 매장!

화사한 커튼과 반짝이는 비즈 발, 갖가지 색의 장식용 전등까지.

주로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하고 있는데요.

강점은 역시 싼 가격입니다.

계절이 바뀌었지만 집안 꾸미기에는 엄두조차 내기 어려웠던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미경(38)/서울 연신내 : 신발이나 이런 거 세 개 사고 다른 것도 보려고요. 물건이 되게 괜찮은 것 같아요.]

저가 매장은 중국이나 베트남 등 물가가 우리보다 싼 나라에서 물건을 들여오기 때문에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최근 물가불안이 심해지면서 매출이 20%이상 늘어나는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