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한달 정도 앞서가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18일)은 수도권지방의 기온이 어제보다 5도가량 크게 오르면서 서울 20도, 수원은 무려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동안에는 가벼운 옷차림하셔도 좋겠지만 해가 지고 나면 쌀쌀하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현명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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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흐린 하늘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또 남서쪽에서느 비구름대가 점차 다가서면서, 남해안과 제주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요.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되겠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내일까지 최고 40 mm 가량의 봄비치고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상이 됩니다.
낮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봄더위가 예상이 됩니다.
내일은 제주도 뿐 아니라 남해안과 영동지방도 비가 내리겠고요.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또 호남과 제주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쯤 전국에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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