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리커창 정치국 상무위원을 상무부총리에 임명하는 등 후진타오 주석의 집권2기 국무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리 위원을 상무 부총리에 임명하고 왕치산, 장더장, 후이량위를 부총리에 선출했습니다.
전인대는 이에 앞서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 원자바오 총리 등을 임명함으로써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 지도부를 출범시켰으며 17일 부총리와 국무위원, 각부 부장 등을 선임함으로써 후진타오 주석 집권2기의 출발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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