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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자동차 연비 단일 5등급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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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동차 배기량별로 8개군으로 나눠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매기는 자동차 연비등급제가 오는 8월부터 개선됩니다.

지식경제부는 17일 업무보고에서 현행 연비 등급 제도가 배기량별로 상대비교 하다 보니 연료 소모가 많은 대형차량이 소형차량 보다 연비등급에서 좋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며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8월부터는 모든 승용차에 대해 단일 5등급으로 평가하고 경차는 별도로 나누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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