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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심상정 의원 등 민주노동당 탈당 인사들이 주축이 된 진보신당이 17일 낮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공동대표 5명을 선출하고 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비례대표 1번에는 박김영희 진보신당 공동대표를 2번에는 이남신 이랜드 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 3번에는 피우진 예비역 중령 등 모두 12명이 선정됐습니다.
민주노동당도 17일 최옥주, 이상규, 황선, 김영관 후보 등 4명을 비례대표 후보로 추가 확정해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비례 후보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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