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경기와 충청, 강원과 전북 등 중부와 호남지방 곳곳에 황사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황사가 나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평상시보다 최고 4배나 높은 입방미터당 200마이크로그램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상청은 15일 만주에서 발생한 황사가 주로 북한지방을 통과하면서 일부가 중부와 호남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황사는 오래 가지 못하고 16일 밤에는 대부분 물러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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