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침 6시쯤 전남 순천시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재중동포 59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돼지 천 여 마리를 태운 뒤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관리인으로 일하던 박 씨가 혼자 불을 끄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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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6시쯤 전남 순천시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재중동포 59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돼지 천 여 마리를 태운 뒤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관리인으로 일하던 박 씨가 혼자 불을 끄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