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중국 전인대, 시진핑 국가 부주석으로 선출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국의 제11기 전인대가 제5차 전체회의를 열어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재선출하고 시진핑 정치국 상무위원을 국가 부주석으로 선출했습니다.

후 주석은 또 겸직중이던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직에도 다시 선출됐습니다.

이로써 후 주석의 제2기 정부가 공식 출범했으며 시진핑 부주석은 차기 대권 후계자로 확실한 자리를 굳히게 됐습니다.

15일 전인대는 우방궈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재선출했으며 전인대 상무 부위원장에는 왕자오궈 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화젠민 국무위원 등 13명이 선출됐습니다.

이번 전체회의는 사실상 제17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확정된 후진타오, 시진핑 국가 주석·부주석 체제를 재확인하고 우방궈 전인대 위원장도 재신임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전인대는 16일 제6차 전체회의에서 원자바오 총리를 재선출하고 중앙군사위 부주석직 인사를 마무리한 뒤 17일에는 부총리와 국무위원, 각 부 부장 등의 인사를 진행합니다.

시진핑 부주석과 차기 후계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리커창 상무위원은 이번 전인대에서 상무 부총리를 맡아 거시 경제정책을 총괄하며 5년 후 원자바오 총리 자리를 물려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