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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라도 꼭.." 울먹이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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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79일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온 이혜진 양의 죽음에 혜진 양이 다녔던 학교도 침통함에 빠졌습니다.

그동안 혜진이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친구들도 믿기지 않는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 양과 함께 실종됐던 우예슬 양만큼은 꼭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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