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지 10년 만에 딸을 찾아온 철없는 엄마 민자!
이 역을 능청스럽게 해낸 배우는 2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 양희경 씨입니다.
50대의 나이에도 언제나 넘치는 열정과 정겨운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죠.
양희경 씨는 이 연극에서 예명이 '허추나'인 캬바레 가수로 변신했는데요.
[양희경/배우 : (Q. 무대의 매력은?) 발가벗고 사람들 앞에 선다고 할까? 그 배우의 모든 것이 솔직하게 다 드러나는 것이 무댄데, 그걸 한번 맛보신 분들은 그 자리를 자꾸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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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색깔을 선보인 배우 추상미 씨도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40살의 이웃집 남자와 사랑에 빠졌던 소녀가 15년 후 그 남자를 다시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추상미/배우 : (Q. 어떤 작품인가?) 누가 진실한지를 끝까지 알기 힘든 두 남녀의 진실게임. 가깝지만 굉장히 먼 두 남녀의 미스터리 멜로입니다.]
추상미 씨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을 통해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특유의 섬세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무대를 통해 무르익은 연기력을 뽐내는 여배우들!
그녀들의 진솔한 연기가 기대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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