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실종 초등생, 끝내 시신으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해 성탄절 안양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 이혜진 양이 79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그제(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여자 아이의 시신이 안양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이혜진 양인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DNA를 대조한 결과, 변사체와 혜진 양 어머니의 DNA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양이 언제 숨졌는지와, 직접적인 사인이 무엇인지는 국과수도 아직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이 양의 시신은 그제 오후 4시 40분쯤 실종지점에서 약 16킬로미터 떨어진 수원의 한 야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던 31살 송 모씨에 의해 처음 발견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시신은 토막난 채 많이 훼손돼 있었고, 땅 속 30센티미터 깊이에 묻혀있었습니다.

10살 이혜진 양과 8살 우예슬 양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은 지난해 성탄절 오후 5시가 지나서였습니다. 두 어린이는 안양 문예회관 근처 상가주인에게 목격된 뒤 행방불명됐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관/련/정/보 - SBS 베스트 생생영상

◆ 빙상장을 달군 그녀의 화려한 댄스댄스!

◆ 비틀비틀 술 취한 탱크의 주택가 습격사건

◆ 한국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로 피날레

◆ "나 정말 화났다니깐" 한강대교서 자살 소동

◆ "지루할 땐 춤을.." 부시의 춤 솜씨 전격 공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