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가 합쳐진 교육과학기술부가 통합을 기념하는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김도연 장관 등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두 부서의 직원들이 이제 하나가 됐음을 상징하는 의미로 옛 교육부와 과기부의 공무원 노조 대표가 과거 부기를 서로 교환하는 등 인적 융합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도연 장관은 축사에서 "교육과 과학기술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은 선진 일류국가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과거의 갈등은 있어서는 안되고 상호이해와 존중에 기초한 실질적 통합과 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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