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컴퓨터 대리점과 학원 등에 위장 취업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안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개포동의 한 학원에 위장 취업한 뒤 사무실에 있던 노트북 컴퓨터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2006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모두 33차례에 걸쳐 1억 3천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안씨는 훔친 돈을 대부분 로또 복권을 사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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