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8시께 강원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의 한 아파트에서 홍모(52.여)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홍 씨의 조카(18.여) 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홍 씨가 남동생의 집에 머물며 생활하던 중 찾아온 남편 서모(52) 씨와 만난 뒤 방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조카의 말을 토대로 서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발견 당시 숨진 홍 씨의 온몸에 멍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