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한겨레신문의 하니닷컴입니다.
테니스 애호가인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안에 테니스장을 만들 뜻을 내비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방문을 앞두고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 부부를 청와대에서 만난 자리에서 였는데요.
부시 전 대통령이 '청와대내에 테니스코트가 있냐'고 물자 이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 두분께서 테니스를 치지 않아서 없다며 이제 하나 만들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취임후 두차례 주말 모두 안가에 가서 테니스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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