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의 낙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지수가 2,200~2,300선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전망을 낸 곳은 모건 스탠리로 현재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이 30% 미만으로 떨어진 점을 그 근거로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외국인들이 더 이상 강도 높은 매도공세를 취하지 못할 것이라는 건데요.
국내 주식 시장은 여전히 수급 여건이 좋은데다 펀더멘털이 강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영향을 그대로 받고 있는 한국증시의 현실을 감안하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낙관적인 전망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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