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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편지 "하늘나라 먼저 간다"

'돈 인출한 뒤 범행' 수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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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스타 이호성씨의 김모(45.여)씨와 세 딸 등 모녀 4명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11일) 오후  "피해자 김씨의 사인은 후두부 함몰 골절로 확인
됐다"고 면서, 이호성씨는 김씨가 현금을 모두 인출한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강에서 투신 자살한 이씨는 친형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어머니와 형, 아내,
아이 등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밝히고 특히 아들을 잘 챙겨달라"고 부탁했으며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옛 시절이 행복했다. 하늘나라로 먼저 가 있을게"라고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요내용을 일목 정리한 홍성삼 마포경찰서장의 수사 브리핑,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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