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수십억 원대의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로 45살 윤모 씨등 2명을 구속하고 2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윤 씨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가좌동 등 수도권 두 곳에 제조 공장을 차려놓고 유사휘발유 350만 리터, 시가 43억 원 상당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윤 씨가 제조한 유사휘발유는 인천과 경기 지역 소매상들을 통해 길거리에서 리터당 1,200원에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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